대법원판결

대법원 2016. 3. 10. 선고 2015도13481 판결

주문

상고를 기각한다.

이유

상고이유를 판단한다.

원심판결

이유를 원심이 유지한 제1심이 적법하게 채택한 증거들에 비추어 살펴보면, 원심이 그 판시와 같은 이유를 들어 이 사건 공소사실 중 N, O에 대한 각 근로기준법 위반의 점과 N에 대한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의 점이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은 정당하고, 거기에 상고이유 주장과 같이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에서 정한 근로자의 개념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

그러므로 상고를 기각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권순일(재판장) 박보영(주심) 박병대 김신

출처: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 수집일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