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판결

대법원 2019. 5. 10. 선고 2019도2817 판결

주문

상고를 기각한다.

이유

상고이유를 판단한다.

원심은 그 판시와 같은 이유를 들어 이 사건 공소사실 중 해고예고수당 미지급으로 인한 근로기준법위반의 점에 대하여 범죄의 증명이 없다고 보아, 이를 무죄로 판단하였다. 관련 법리에 따라 기록을 살펴보면, 원심의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근로기준법 제26조에 정한 해고예고수당의 지급 예외 사유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

한편 검사는 원심판결 전부에 대하여 상고하였으나, 유죄 부분에 관하여는 상고장이나 상고이유서에 이에 대한 불복이유의 기재가 없다.

그러므로 상고를 기각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민유숙(재판장) 조희대(주심) 김재형 이동원

출처: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 수집일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