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판결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2015. 8. 19. 선고 2015고단1761 판결

주문

이 사건 공소를 기각한다.

이유

1.

공소사실의 요지

피고인은 인천 서구 B에 있는 C(주)의 대표로서 상시근로자 13명을 사용하여 제조업을 경영하는 사용자이다.

사용자는 근로자가 사망 또는 퇴직한 경우에는 그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로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보상금, 그 밖에 일체의 금품을 지급하여야 한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당사자 사이의 합의에 의하여 기일을 연장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위 사업장에서, 2010. 1. 1.경부터 2012. 12. 3.경까지 근무하고 퇴직한 근로자 D의 임금 합계 30,610,020원 및 퇴직금 합계 11,139,407원을 당사자 간의 지급기일 연장에 관한 합의 없이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하지 아니하였다.

2.

판단

○

공소사실에 대한 적용법조: 근로기준법 제109조 제1항, 제36조, 근로자퇴직급여보장 법 제44조 본문 제1호, 제9조

○

반의사불벌죄: 근로기준법 제109조 제2항,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44조 단서

○

공소제기 이후인 2015. 8. 6.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표시

○

공소기각 판결(형사소송법 제327조 제6호)

판사 한지형

출처: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 수집일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