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이 사건 공소를 기각한다.
이유
1.
공소사실
피고인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B 소재 C 실질대표로 상시근로자 1명을 사용하여 가공업을 경영하는 사용자이다.
사용자는 근로자가 사망 또는 퇴직한 경우에는 그 지급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보상금, 그 밖의 모든 금품을 지급하여야 한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당사자 사이의 합의에 의하여 기일을 연장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위 상기 사업장에서 2020. 12. 21.부터 2021. 1. 22.까지 근무하다 퇴직한 근로자 D의 2020년 12월 임금 800,000원, 2021년 1월 임금 500,000원을 지급하지 않아 체불임금 총 1,300,000원을 당사자 간 지급기일 연장에 관한 합의 없이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하지 아니하였다.
2.
판단
가.
해당법조: 근로기준법 제109조 제1항, 제36조
나.
반의사불벌죄: 근로기준법 제109조 제2항
다.
처벌불원의사: 2021. 11. 16.자 처벌불원서
라.
공소기각 판결: 형사소송법 제327조 제6호
판사 강동훈
출처: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 수집일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