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피고인을 벌금 100만 원에 처한다.
피고인이 위 벌금을 납입하지 아니하는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피고인을 노역장에 유치한다.
위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한다.
사건정보
서울중앙지방법원
판결
사건
2015고정2428
판결선고
2015. 11. 4.
서울중앙지방법원
판결
범죄사실
피고인은 서울 강남구 B에 있는 (유)C 대표이사로서 상시 4명의 근로자를 사용하여 뮤지컬공연기획업을 경영한 사용자이다.
사용자는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에 근로자에게 임금, 소정근로시간, 휴일, 연차유급휴가 등의 근로조건을 명시하여야 하고, 이 경우 임금의 구성항목, 소정근로시간, 주휴일 및 연차 유급휴가에 관한 사항이 명시된 서면을 근로자에게 교부하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2014. 7. 21. 입사한 근로자 D, 2014. 7. 21. 입사한 근로자 E과 각각 근로계약을 체결하면서 임금의 구성항목 등 근로조건을 서면으로 명시하지 아니하고 근로조건이 명시된 서면을 교부하지 아니하였다.
사용자는 근로자가 사망 또는 퇴직한 경우에는 그 지급사유가 발생한 때로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보상금, 그 밖에 일체의 금품을 지급하여야 하고,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당사자 사이의 합의에 의하여 기일을 연장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위 사업장에서 2014. 7. 21.부터 2014. 9. 26.까지 근로 하고 퇴직한 D에 대한 2014. 8. 임금 80만 원, 2014. 9. 임금 130만 원 합계 210만 원및 2014. 7. 21.부터 2014. 9. 26.까지 근로하고 퇴직한 E에 대한 2014. 8. 임금 80만 원, 2014. 9. 임금 130만 원 합계 210만 원 등 근로자 2명에 대한 임금 총 합계 420만 원을 당사자 사이의 지급기일 연장에 관한 합의 없이 각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각각 지급하지 아니하였다.
증거의 요지
피고인의 법정진술
D, E 작성의 각 진술서
D, E 작성의 각 진정서
체불금품 요구, 답변 문자캡쳐
법령의 적용
범죄사실에 대한 해당법조 및 형의 선택
근로기준법 제114조 제1호, 제17조(근로조건이 명시된 서면 미교부의 점), 근로기준법 제109조 제1항, 제36조(임금 미지급의 점, 벌금형 선택)
경합범가중
형법 제37조 전단, 제38조 제1항 제2호, 제50조
노역장유치
형법 제70조 제1항, 제69조 제2항
가납명령
형사소송법 제334조 제1항
판사 허정룡
출처: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 수집일 2026.10.27.